얼마전에..
요즘은 단톡방에서 대화도 잘 못하고 그냥 애덜 얘기하면 숫자없애려고 그냥 보고 끄는데..
캐나다에 잠깐 일하거나 공부하고 돌아간 한국에 있는 여자애덜이 하는얘기를 봤죠..
어이없는 얘기를 하더군요...
보니까 남자얘기를 하는데...교포 잡아서 편히 살고싶다고........ㅡㅡ;;
머 저런....보면 여기 잠깐있다 간 애덜이 한국에만 있는사람들보다 여기사정을 더 모르는거같아요...지들은 놀고만 가서 그런건지...
무슨 파라다이스로 생각하는듯요...
아...면상에 욕을 할수도없고...교포가 그 단톡방에 버젓이 있는데 그딴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짜잉나는데 말할데는 없고 그냥 여기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