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ܫ✪)
달력을 보니....생일이네요...ㅋ ㅋ);
근데...아침부터 기분 꿀꿀~~~ ─ ─)y-~~~
어제 야근하고 집에 12시 즈음 들어갔는데....
가방 놓고 씻고 나서 안방에 계신 어머니 얼굴을 봄...
얼굴이 좀 부으시고, 얼굴하고 무릎에 까진 곳이 보여서 물어보니...
길 지나가시다가 갑자기 넘어져서 다치셨다고....OTL...
다행히 크게 다치지시진 않으셨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오늘 좀 이상하거나 아프면 바로 병원 가시라고 신신당부는 하고 출근했음..
근데....영~ 마음이 안놓이네요...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