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71 ~ 75

노땅클럽(Noddang Club)

[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71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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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71]

난이도 - 인페르노

 

높은체력과 강력한 무기, 그리고 운도 따라줘야지만 클리어가 되는 어려움 미션입니다.

미션이 시작되면, 돌격 앞으로 하고 있는 동료들을 뜯어 말립니다.

그 후 후방(지하차도)으로 후퇴한뒤, 몬스터-S로 거대함선을 공격!

한 3~4방쯤 맞추면, 적들의 지원부대가 증원 됩니다. 그때 지하차도로 내려가, 지원부대를 빠르게 격파합니다.

 

지하차도에 있으면 비행선의 공격은 차단할 수 있으나, 거대함선의 함포공격은 막을수 없습니다.

그저 맞지 않기를 기도하며(!!!) 빠르게 비행선을 제거 합니다.

 

비행선이 적당히 제거 되면 밖으로 나와 함포공격을 피하며 남은 비행선을 제거합니다.

 

비행선이 정리되면 체력을 회복시키고, 다시 거대함선을 공격!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함선이 착지(?)를 하는데..

그 후로도 계속 데미지를 주면, 다시 적 비행선의 2차 증원이 이루어집니다. (미션 최대 고비)

(이때까지 동료들이 어느 정도 살아있어야지, 만약 동료들이 전멸했다면, 클리어 불가능 할겁니다)

 

이때 거대함선과 동료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빌딩 사이로 숨으신뒤, 적 비행선을 상대합니다.

동료들이 플레이어를 따라 올테고, 거대함선은 플레이어보다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는 동료들을 공격하는 사이

플레이어는 비행선을 제거하는 작전입니다.

 

동료들이 다 죽고, 방패막이가 되어주던 빌딩이 무너지면, 가까운 다른 빌딩사이에 숨으며, 비행선부터 제거 하세요.

만약 비행선을 제거 하는데, 성공하면 클리어 된거나 마찬가지..

그후엔 몬스터-S로 거대함선을 꾸준히 공격하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72]

난이도 - 인페르노

 

온갖 적들이 종합선물세트로 나옵니다.

최우선 제거 대상은 곤충들 둥지와 방어막 발생기! 그 중 방어막부터 제거 하면 조금더 편합니다.

이즈나-FF같은 무기가 있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

 

 

 

[스테이지 73]

난이도 - 인페르노

 

말벌과 거대벌집 등장!

벌집도 파괴해야 클리어가 됩니다. 주변의 동료들 영입해서, 앞을 가로 막는 적들을 쓸고 나가면서, 벌집으로 갑니다.

벌집은 맷집이 제법 되니, 틈틈히 공격 하시면 됩니다.

 

 

 

[스테이지 74]

난이도 - 인페르노

 

또다시 동굴미션입니다.

썬더시리즈로 멀리서 난사만 해주면 됩니다. 윙다이버 동굴 최강설!!!

 

 

 

[스테이지 75]

난이도 - 인페르노

 

무기노가다 장소로 유명한 "살육의 여왕" 스테이집니다.

윙다이버에겐 아주 쉬운 미션이라, 2p로 다른 캐릭 끌고와서, 무기 먹여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81스테이지를 무기 노가다 장소로 애용합니다. 살육의 여왕은 무기를 넘 적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역시나 썬더시리즈로 학살! 학살!!

5 Comments
M Max 2016.09.23 13:07  
오오... 이제 진짜로 슬슬 끝이 보이는듯...ㅡㅡb
27 XEXEX 2016.09.23 13:23  
참나.. 언제 이걸 다 하나 했는데.. ^^
M Max 2016.09.23 13:29  
노가다 장인께서 깍으실...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
20 우동군 2016.09.23 14:54  
5이던가요. 최신작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걸로 가시면...ㅡ,.ㅡ)b
27 XEXEX 2016.09.23 15:22  
그거 pc로 동발 되려나? ㅡㅡa;;
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