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12시간...
내일 위 초음파 검사때문에 12시간동안 물도 마시지 말라네여...
목마름...배고픔...흑흑...
아침 일찍 가야해서 내일 일도 빼고...아놕...먼가 쉬는데 쉬는거같지않은 이런 느낌적 느낌...
사장님한테 아파서 병원 가는거때매 일좀 빼께요 했떠니 표정이...'니가 아프다고!?!?' 라는 표정....하아...티가 안나는게 문제...
거기에 내일 일뺀다고 오늘은 왤케 일이 많은지...으흐흑...
머 그렇습니다...
게임은 못하고있고...플스 킨게 이주정도 되나....
디아3는 이제야 엔딩...그냥 멍하니 티비보면서 하다보니 깼네여...
오버워치는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
오랜만에 글이니 또 사진을 투척하고 가야죠~ 우후후
여담으로 이처자 사진 영어로 구글링했다가 다 19금이라 쓸게없어서 다시 한글로 검색해서 찾았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