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댕이 쳐진 朴 누드 풍자화, 작가들 '반발'
Maxhttp://v.media.daum.net/v/20170124154302465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 풍자화가 24일 일부 시민들에 의해 훼손돼 강제로 철거됐다.
Author
노땅클럽(Noddang Club)
-
직원에 "원두 갈아라" "합창 연습해라"…박물관장 된 '커피교수'의 갑질
-
+1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 지지율 40% 깨졌을 땐
-
‘퐁퐁남’이 대체 뭔데? 네이버웹툰 논란 총정리
-
"사퇴해야" 5백 명 성명‥'위장전입' 시인
-
신촌서 귀갓길 여대생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체포
-
데스노트: 킬러 위딘(Death Note: Killer Within) 동영상
-
창원시 공무원에게도 땅사라고 했다
-
+2
그거 아삼?
-
"정상 올라 인증샷 찍었는데"…유명산 명물 바위, 알고 보니 속 뻥 뚫린 가짜
-
尹 '4,500억' 공수표?.. 새만금 농업용수 예산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