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못느끼시는듯 ㅡ..ㅡa.. 첨부터 계속 모른다고 부인을 하지 말았어야지...
모른다, 알긴아는데 절친은 아니다, 일터지니까 오랜인연이다........... 내보기에 이분.. 순시리 못버릴듯 살맞을까봐..ㅡ..ㅡ..
헌데.. 손옹 태블릿pc입수가 빼박은 빼박이었던 모양 생각보다 일찍 사과문 읽고 들어가셨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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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에게도 땅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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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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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