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씌운 박근혜 대통령 '불쌍 프레임' (영상)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1028113425150#miniViewer
[기사 말미 일부 발췌]
다음은 탁현민 교수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어젯밤 모친과의 전화 통화 말미에 모친이 그러시더군요 " 박근혜 불쌍해서 어쩌냐... 어쩌다가 그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미친*을 만나서 ...."
뭐 보는 사람없는 mbn뉴스에서 뭐라고 지껄이던 신경 안쓰지만......... 이미 불쌍 프레임은 개백수가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음..
안그런척! 하면서.. 모든 뉴스에 주어가 없음.. ㅡㅡy~.. 물론 게이트도 없음, 단지 한명이 저지른 사태만 있음..
물론 사실을 보도하긴함, ,어디서 시국선헌했네. 어디를 압수수색하네 야당이 이런말을 했네..
헌데.. 전반적인 맥을 보면.. 피해자 코스프레는 개백수가 원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