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기 주변기기로 미쳐서 샀떤게....

철기 컨트롤러..가 있네요...2002년경인가요.....

엑스박스로 나왔던 철기 단일게임 컨트롤러였죠.....

컨트롤러의 가격이 본체가격을 넘었던.........

미쳐서 사서 열시미 했지만 상당히 현실고증에 촛점을 뒀떤 로봇 전쟁겜이라 매우 힘들었고 많이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집에 있습니다.........ㅡㅡ;;

하나 더...

태고의 달인 컨트롤러....

플스2 시절의 태고의 달인입니다...2004년쯤이던가요.....

북미에 저~~~~~~~~~~~~~~전혀 안나오던 시절이라....

일본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여기로 배송 받았는데....배송비까지 하니까 역쉬나 게임기값이 됬던............

근데 이때 Jpop에 한창 빠져있던 시절이라 태고의 달인은 매우 잼있게했네요~

그리고....

이 컨트롤러도 아직도 있씀다~_~ㅋㅋㅋㅋ 심지어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