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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절' 선언한 북,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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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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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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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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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떠드는 오빠 용서해달라".."무식하면.." 카톡 공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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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주가조작 몰랐다" 반전이 검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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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 일본인도 아닌데 왜?‥공식행사마다 '일한관계'표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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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해"‥관객들 구토 쏟아낸 충격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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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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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억 대 공사인데‥개인이 단독 입찰해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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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도이치'‥"이번엔 수심위도 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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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에서 공연장으로...J팝 커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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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들기 제일 쉬워" 명태균 '중대 의혹'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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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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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돌파구 열리나…20·30대 결혼·출산 의향 '확'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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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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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차마 못 봤는데.. 대한민국 진짜 살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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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쟁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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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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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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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역사왜곡..中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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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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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KARU
괜히 회사 근처 대리점으로 신청했나.....싶음....─..─) 강남이라 빨리해 줄 것 같았는데....
은성쓰
저 주인공 오랜만이네요. 이제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ㅡㅡ;
은성쓰
와우~ 중국보다 더 하네요 ㅋㅋ
Max
혓바닥이 점점 길어지네............ㅡ..ㅡ..
HIKARU
저렇게 방대하게 연루되기도 쉽지 않은데...참...부지런히도...─ ─)
Max
데체 안낀데가 없네 ㅡ..ㅡ
HIKARU
6월 3일에 정권이 바뀌어야 진짜 수사가 가능한....;;;
HIKARU
본 투표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 같음....요일이 아니라 D-몇일로...
Max
사전투표가 평일였음?... 난 맨날 본투표만 해서.. 사전투표는 최소 토요일끼고 하는줄 ㅡ..ㅡa
Max
자료가 남아있냐가 관건이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