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11 ~ 15

노땅클럽(Noddang Club)

[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1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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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벌.. 더워서 겜도 못하겠음..

입추 지나고, 말복도 지났는데, 왜이리 더운거야..

(방학중 집에 오셨던 둘째누님(구미)왈 "이젠 30도만 되도 얼어디지겠다!!")

 

암튼 찍어놓고 올리지 못했던 영상 올림..


[스테이지 11]

 

인해전술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미션!

체력 2000정돈 순삭될수 있는 곳이라, 빌딩 사이에서 비겁하게(?) 싸웁니다.

썬더보우30 정도 되는 무기가 있다면 모를까, 아님 적이 공격할 포인트를 최대한 줄이는게 관건입니다.

 


[스테이지 12]

 

수송선들은 무적이니,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미만 조심하면... ㅡㅡ+



[스테이지 13]

이번엔 수송선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아님, 적들 무한 투척!! 그나마 거미는 안나와서 수월합니다.


[스테이지 14]

특이한 스테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클리어가 됩니다. NPC 짱짱맨!! (인페르노 난이도로도 가능)
덕분에 초반 고랩무기 노가다에 최적인 장소!


[스테이지 15]

곤충둥지 파괴미션!
흑개미정돈 낙승! 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미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거미는 역대 시리즈 공통의 최악의 적!)

2 Comments
86 HIKARU 2016.08.20 10:56  
올해는 서울/경기가 더 더운게 함정...ㅇ      ㅇ);;
M Max 2016.08.20 11:50  
그나마 대구는 새벽에 사람이 잘수있는 온도까지 내려가더군요............왕~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