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이주공사에서 일하는 친한동생이 부탁을 해서 정착서비스라는걸 했슴다....아 아직 하는중...
정착 서비스는 말 그대로 해외에 오시는분 어려움 없게 도와주는겁니다~
집 렌트...차 구매...은행 어카운트 오픈 등등
전반적인것들은 다 도와주는거죠..
하 근데...
호의는 베푸는게 아니라는걸 또 뼈저리게 느끼네요..
와서 불편하지 않게 하고 좀더 싼거를 구하고 하는데...
결국 의심받고 난 사기꾼같은 사람이 되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