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코스트코에서 다른 고객이 반품한 일본 술, 사케를 검수 없이 그대로 재판매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술이 변질됐거나 다른 물질이 들어간 건 아닌지 우려돼 검사를 의뢰했는데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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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가 16만원이나 하는군요....─ ─)a
사케 자체가 딱히 맛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