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시멘트 부수니 16년 된 시신이...동거남 검거

노땅클럽(Noddang Club)

베란다 시멘트 부수니 16년 된 시신이...동거남 검거

경남 거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16년 전 살해된 여성 시신이 여행용 가방에 담겨 시멘트 더미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범인을 추적해보니 당시 동거하던 남성이었습니다.

=====================================================================================================


예전 같으면 엽기적인 살인이라는 타이틀 달고 나올텐데...


요즘 워낙 기묘한 넘들이 기묘한 사건들 저지르고 다녀서 그런지...;;;


무덤덤해지는게 범죄 영화, 드라마 탓일려나....


시멘트에 담궈서 바다에 버리거나, 땅에 묻거나 호수에 던져버리는게 일상적인 장면으로 나오니...;;;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