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페이.....   우리나라에 속속 생겨나고 있는 뭐시기페이 거시기페이...    그왜 핸드폰 가져댜 대면 결제 된다는 그 페이..

그런 페이사와 함작해서....  페이헌터를 만드는 길 뿐일듯 ㅡ..ㅡ..

포켓몬 고도 이전에 유사한 방식의 증강현실게임들에 케릭터만 가져다 붙인거인듯 한데....

포멧은 비슷하게 가되...  케릭터가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쓸수 있는 페이포인트를 사냥....

그러러면.. 자기케릭터를 키워야하고.. 또 케릭터 육성에 돈도 써야 되고....   밑지는 장사는 아닐듯 ㅡ..ㅡ..

예를 들어 극소수에 터지는 억단위 페이는.. 어마무시한 놈이 지키고 있다가던가......  대신에 그런거에 도전했다가 케릭터 죽으면..

첨부터 다시!!...........

우스겟 소리로 썼던건데 생각해 보니 말 되는듯 한데....   땡땡페이들 넘처나는 시기니 그런것들 활용해 봄직도..ㅡ..ㅡ..

복권과 도박.........그 사이 중간 어디쯤~!!! 정도??

쓰잘데기 없이 먹지도 못하는 3d 케릭터 사냥에 돈들이는것보다..  잘 하면 반찬값이라도 버는.. 실제 포인트 샤냥이 있으면 난 그거 할거 같은데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