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내부사정이 어떤지 아는나라가 아니라 관심 없어 몰랐는데... 그쪽은 특이하게 군부가 공화정의 수호자역활을 했다는군요 ㅡ..ㅡa.. 독재나 특정종교국가로 회기할 조짐이 보이면 쿠테타해서 바로잡아놓는게 전통아닌 전통이었다고......... 이번에도 비슷한 맥락인데.. 대중의 지지를 못받은 모양??.. 그냥 그렇게 사는게 좋았나부죠 뭐 ㅡ.ㅡ..
현정권 지지한 미국이나 유로도 현정권 통치방식은 겁나 맘에 안드는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지지한거라는 견해도 많은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