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ㅋ ㅋ)
별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네요...─ㅂ─);
尹 "더 낮고 더 유연한 자세로 더 많이 소통…저부터 민심 경청"(종합)
→ 당분간 대놓고 My way를 외치지는 못할 것 같다. 일단, 듣는 척 정도는 하겠다
尹 “무분별 현금 지원은 집단주의·전체주의, 나라 미래 망치는 마약과 같아”
→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야기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은 나라 망치는 마약이다! 나는 협조할 생각이 없다
尹, 세월호 10주기에 "희생자 명복 빌며 유족께 심심한 위로"
→ 분위기 상, 오늘 10주기이니 언급은 해주겠다
尹 "의료개혁 추진하되 의견 듣겠다..국회와도 더 소통할 것"
→ My way할 거다...듣는 척은 해 주겠다
...뭘까요? 모두가 예상하듯...그냥 My way하겠다...인 것 같은데요...ㅋ ㅋ)
애초에 방식이 국민담화에 기자Q/A도 아니고, 그냥 국무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