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참 착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수욜 휴무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근무를

시켰는데 금욜 휴무를 약속했더랐지요

술먹고 울 애기들 힘들어하는 것 같아

당직을 자처해버렸습니다

술이 왠수일까요 

뭐  삼실에서 놀다가긴 하겠지만 ㅎㅎㅎ

대리 기사 부르고  꼭 후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