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애용했던..
밥집 중 하나가............ 내일부로 백반뷔페를 접는다는군요 ㅡ..ㅡy~..
가지수도 그럭저럭 되고 깔끔하긴 한데.. 테이블 갯수도 몇개 없고 너무 비좁아서 자주 가던 곳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좀 아쉽~! ㅡ..ㅡy~...
자리가 좁으면 좀 일찍 시작해서 회전율을 올려야 그나마 유지 될텐데.. 주인장이.. 꼭~ 12시 땡~치면... 읍식준비가 끝나서..
대략 그근처 직장인들 쏟아져 나오는 12시에서 30분사이에.. 받을수 있는 손님이 한정되다 보니... 그때반 버글버글~
어쩌다 가끔 12시 반 넘어거 가보면.. 휭~하고.. 이집은 얼마 못가겠구나.. 했는데 1년을 못가는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