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네요...ㅎㅎ
그냥 멍하니 좀 살아보고싶음요...ㅎㅎ
주변에 귀농하는 분들이 하나 둘 생기네요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결단하고 실행하는거 보니 부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작년에는 평생 공무원 생활하시던 고모부도 귀농해서 어느정도 안정세를 찾으시더군요
부지런하게 사는건 자신 있는데 복잡하게 사는건 좀 그만하고프네요
좀 단순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귀농이 단순한 삶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주변에 귀농하는 분들이 하나 둘 생기네요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결단하고 실행하는거 보니 부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작년에는 평생 공무원 생활하시던 고모부도 귀농해서 어느정도 안정세를 찾으시더군요
부지런하게 사는건 자신 있는데 복잡하게 사는건 좀 그만하고프네요
좀 단순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귀농이 단순한 삶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