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레벨 3! 21 우동군 담소 2 8939 0 2016.05.21 22:43 겨우 짬내서 이제사 글을 씁니다. 이번달은 주말없이 미치도록 바뻐서 사이트 볼 시간도 부족하고... 언차티드 4 겨우겨우 클리어하고... 아무튼 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저는 왜 감기에 걸렸는지 이 더운데 콧물이 줄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0 Author 1 0 Lv.21 21 우동군 노땅클럽 42,38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