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티끌모아....

노땅클럽(Noddang Club)

흠...티끌모아....

86 HIKARU 8 11671 0

태산인데.....

 

한 두어달 그때그때 구입해야 될 짜잘한 것들(샴푸, 강아지 샴푸, 강아지 털 미용기 등...)을 미루다가 한꺼번에 구매하니..

 

이것도 목돈 드네요....OTL...

 

어차피 합계는 동일하건만......


심적 타격은 은근 크네요..ㅋ      ㅋ);

8 Comments
M Max 2016.04.18 09:20  
강아지털 미용기????? ㅡㅡa
86 HIKARU 2016.04.18 10:12  
바리깡...ㅇ      ㅇ);

미용 한번 시키면...기본 3만원....
근데....시츄는 털이 너무 빨리 자라서....2달에 한번씩은 잘라줘야 됨...;;;

그래서, 처음에 한번 미용시키고..
이후는 계속 제가 바리깡으로 빡빡 밀어주고 있음....ㅇ      ㅇ);

이전에 샀던 거 한 7년 지나니....충전이 잘 안되서...
새로 구입함.....
M Max 2016.04.18 10:59  
개털바리깡으로 두달마다 구입해야 되는?? ㅡㅡa
39 은성쓰 2016.04.18 10:24  
토끼는 밥만 잘 주면 돼서 좋아요 ㅋㅋ
86 HIKARU 2016.04.18 10:47  
토끼는 이전에 한 번 잠깐 길러봤는데...
먹이 주는 사람도 물고....똥도 넘 많이 싸고...;;;

먹으면서 싸는 애완동물은 첨 봤음..ㅋ    ㅋ)b
39 은성쓰 2016.04.18 10:58  
애가 정이 없긴 해요 ㅠㅠ
27 XEXEX 2016.04.18 11:56  
전 집에서 키워본 가장 이상한(?) 동물론 다람쥐가 있었군요.. 초딩때..
동상이 친구들에게 자랑 한다고 꺼냈다가, 손 물고 도망쳐서, 한 이틀 키워본게 다인..ㅋㅋ
37 문스 2016.04.19 09:59  
저희 처남이 애견샾하는데.... 한번씩 놀러가믄... 애견용품이 일반 생활용품보다 비싸서.... 놀랄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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