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공무원 '차명 의심 부동산' 추가로 드러나
지난달 청량리4구역 재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경찰이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YTN 취재 결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과장급 공무원이 가족 명의로 된 차명 의심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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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 따위가 재개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불법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은...─ ─)a
오세이돈 서울 시장되고 여기저기 재개발 풀어 놓았고..
굥도 여기저기 재개발 풀어놓았고, 풀어놓을 예정이라...저건 그냥 빙산의 일각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