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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쌍둥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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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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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곧 1000만'…오후 4시 투표율 22.78% 96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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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세 동원된 지적장애인, 사전투표 전에 기표연습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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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소비심리 회복 기대감 커져…"올해가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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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라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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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고용정보원 권양숙여사 친척 특혜 채용 사실아냐...권 여사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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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요즘 까롱&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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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SBS보도, 7급 직원이 인터넷에 떠도는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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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사전투표율 오후 2시 7.06%, 작년 총선 2배 넘겨…30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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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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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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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점심식사 같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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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누설)니어 오토마타하다가 낮익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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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도 안돼는 기사가 하나 떴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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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날 ..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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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각나라 극우들 보면 제각각인데 공통점이 딱하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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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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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x
암튼, 순화해서 표현의 자유지 소위 극우라는 인간들 보면 지들은 진짜 입에 담기도 힘든 숭악한 표현 언어 다…
HIKARU
듕국을 싫어함....도 공통점일 수 있는...
엑스
3~40키로는 기본거리죠~ㅎㅎㅎ
Max
사시는 곳 피해는 없는듯 하니 다행. 그나저나 땅덩이가 커서 그런가 출퇴근 거리 클라스가 역시 남다르군요.
엑스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KARU
단풍국 클래스~~~ 고속도로로 40킬로 거리...돌아서 160킬로...ㅋ ㅋ)
엑스
우왕~~ 전 요즘 클리어한것도 없네요....
엑스
ㅋㅋㅋㅋ 저때 정말 이거저거 나올때군요 ㅋㅋㅋㅋ
Max
A.I 로봇 아님?,,,, 아닌가 ㅡㅡa
은성쓰
사람이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