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금요일....

노땅클럽(Noddang Club)

어느새....금요일....

86 HIKARU 10 12895 0

시간 잘 가네요..ㅇ      ㅇ);

 

근데...시간 잘 가는 만큼..

 

저도 모르게....몸이 축나고 있다는 게 함정......─ㅂ─);;

10 Comments
M Max 2016.04.08 10:29  
주말에 푹~쉬삼!
21 우동군 2016.04.08 10:36  
야근하고 집에 갈때마다 맨 뒷칸에서 일에 쩔어 꼬질꼬질...

저는 취미생활로 겨우 버티는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요즘은 시간이 잘 안나서 문제지만...(ㅡㅂㅡ;

주말에 푹 쉬시길!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 Lucky Point!

M Max 2016.04.08 10:42  
설마 퇴근길 차안에서 리모트 플레이~!!ㅡㅡa
21 우동군 2016.04.08 10:45  
피습비타로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긴한데 퇴근길 전철에선 서서 자야 제 맛(?)이죠.

꼬질꼬질 쩔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ㅡ,.ㅡ)a
86 HIKARU 2016.04.08 10:49  
아...우울하다...
서서 자는 우뎅군 모습 생각했더니....ㅠ    ㅠ)
21 우동군 2016.04.08 10:53  
쿠헐헐...뭐 이제 일상이죠. ㅡ,.ㅡ)/

그나마 맨 뒷칸 끝 기관실 벽쪽에 기댈수라도 있어서 다행인...
86 HIKARU 2016.04.08 10:57  
내공이 더 쌓이면.....손잡이 잡고도 꿀잠 잘 수 있게되는..ㅇ    ㅇ);
21 우동군 2016.04.08 11:00  
수련을 해야겠습니다. ㅡ~ㅡ)b
M Max 2016.04.08 12:31  
소형 구르마를 한대 뽑으삼 ㅡ..ㅡy~...  아버님구르마 탈취도 o.k
21 우동군 2016.04.08 12:45  
차를 타면 더 졸려서 안됩니다.

예전에 회사차 이용하면서 출퇴근을 종종 해보았는데 도저히 지루하고 졸려서 운전 못하겠더군요.

아침, 저녁 숨막히는 출퇴근길 막힘 스트레스에...

대중교통이 가장 난 것 같습니다. 쿠헐헐...

사람 보는 맛? 도 있고 안전하게 졸면서? 다닐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