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 구입후.....
콘솔겜을 멀리하게 된 계기가 맛폰겜하고 플삼이 부팅이 잘안되던 문제였습니다.
맛폰겜도 슬슬 질려가고 다시 콘솔로 입질이 실실 올때쯤
스파5가 발매된다더군요.... 거기에 거스의 뽐뿌질로 인해....
지난달에 구입했습니다.
......만......
스파가 손에 가질 않습니다... 우선 컴까를 하면서 감을 잡아야 하는데....
이건 거의 온라인 대전 위주로 되어있어서리....
우선 봉인시키고 ... 요즘은 길티나... 도아.... 모탈컴뱃을 잡고 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콘솔 새로 나오면 나온 날이나 그 주에 사서 즐기진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 콘솔겜 잡으니... 새롭고 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