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제 기억상으로는 2차 세계대전 끝나고 승리국끼리 땅 나눠먹기할 때 팔레스타인 땅을 강제 분할해 이스라엘을 세워서 생긴 문제로 알고 있음....종교 문제와 민족 문제가 뒤섞인 복잡한 문제인데....거기에 빈곤까지 추가되어 둘 중 하나 작살날 때까지는 해결안될 문제...
종교 문제와 민족 문제가 뒤섞여 있어, 이와 관련된 무장폭력 사건들이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로 x라 잔인하고 맹목적임...목 잘라 죽이고, 자살 폭탄 테러하고...;;
그러니까 왜? 팔레스타인 땅이냐가 관건인데... 유대인들도 저 땅을 자기들 고향으로 알고있음.. 어떻게 보면 중동에서 천대받는 쿠르드족하고 같은 급인데.. 유대인들 입장에선 후손들이 자신들 조상땅 수복한거... 성공한 쿠르드족이랄까..무슬림, 유대, 기독교 성지가 왜 한곳에 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함.... 아랍인들하고 유대인은 어찌보면 친척벌임.. 웬수된 친척이지만.. 각각 믿는 선지자가 다를뿐... 무슬림의 마호멧이냐,기독교의 예수냐, 유대교의 아직 안왔다!만 갈리지...알라나, 하나님(야훼)이나 부르는 이름이 다를뿐 같은 존제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