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공격 피한 유일한 마을"…25살 여성이 지켜냈다
이스라엘에서 무장세력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낸 25살 여성이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는 소식 함께 보시죠.
외신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불과 1.6km 떨어진 마을 미르암의 보안요원인 임발 리버만은 주민들과 함께 작전을 펼쳐서 하마스 대원 25명을 사살했습니다.
===============================================================================
전쟁이나 재난 뉴스는 언제나 영웅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건 좀...아니다 싶은...─ ─)a
그리고 저게 꼭 여성을 강조해야 되는 건가 싶은데..
이스라엘은 잘 아시다시피 여자도 의무복무하는 몇 안되는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