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없는 애 임신"…복지부 공무원, 동료에 '폭언·갑질'
한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동료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했다는 사실도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괴롭힘 때문에 한 직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며 유족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복지부가 인정하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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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무관, 보건소장할 정도면...연령이 대게 50대 초중반일 것 같은데..
언행이 참 상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