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없는 애 임신"…복지부 공무원, 동료에 '폭언·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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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없는 애 임신"…복지부 공무원, 동료에 '폭언·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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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동료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했다는 사실도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괴롭힘 때문에 한 직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며 유족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복지부가 인정하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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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무관, 보건소장할 정도면...연령이 대게 50대 초중반일 것 같은데..


언행이 참 상스럽네요...─    ─)

4 Comments
38 은성쓰 2023.10.13 09:21  
저는 항상 작은 회사만 다녀서 그런가..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예요.
85 HIKARU 2023.10.13 09:49  
어딜가나 다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 공기업쪽이 줄타기 사내정치질 많이 해야 되니..조금 더 많은 것 같고...;

성쓰님이 다니셨던 회사에서 못보셨다면...
성쓰님이....바로...쿨럭..(_      _b

작은 회사에 저런 빌런 한마리 있으면 다들 줄퇴사하죠..ㅎ      ㅎ);
좇소 기업에서는 사장이 저런 빌런일 경우도 있고..;;
38 은성쓰 2023.10.13 10:42  
어쩐지 애들이 자꾸 그만 두더라니..ㅋㅋㅋ
85 HIKARU 2023.10.13 10:42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