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들였는데 ‘줄폐업’… 갈 길 잃은 ‘청년몰’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시작한 '청년몰'이라는 정부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주로 전통시장에 가게 자리를 마련해주는 방식으로, 2016년부터 7백억 원이 넘는 예산이 쓰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몰 태반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최은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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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짤리면 뭐하지...닭이나 튀기지...하면서 닭집 차렸다가 다 망했던거...
2023 ver으로 재현하는 것 같음...
장사 경험도 거의 없고, 음식도 특출나게 만들지 못하는데..가게를 차리는 사람들이 가게내는....청년몰이니.........
잘될리가...─ ─)a
정부에서 지원하는거는 원래 여차하면 지원 끊기는 건 당연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