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제품만 털렸다...집 앞에서 사라진 쿠팡 택배 절도범 정체

노땅클럽(Noddang Club)

비싼 제품만 털렸다...집 앞에서 사라진 쿠팡 택배 절도범 정체

M Max 5 905 0

헐 ㅡ..ㅡy~...

5 Comments
86 HIKARU 02.21 12:52  
얼마 전 휴대폰 롯데 택배로 왔는데...
문 앞에 두고 가면 좀 있으면 바로 집에 도착해 받는다고 했더니....핸드폰이라서 안된다고 경비실에 맡기던가, 아니면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ㅎ  ㅎ);
근데 포장 박스에 아무 것도 안써있으면 뭔지 모를텐데, 매직으로 핸드폰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박스에 적어놔서...
M Max 02.21 13:03  
오우! 좋은 택배 기사님이신듯 ㅡ..ㅡb...  고객의 물건을 내물건 같이!!.. 
뭐라 써있던 말던 그냥 던져놓고 가는 사람들도 있을걸요..ㅡ..ㅡ.
86 HIKARU 02.21 13:06  
분실되면 골치아퍼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ㅋ  ㅋ)
좋게 생각하면, 고객의 물건을 내 물건 같이...맞습니다.

근데, 택배 기사도 구역이 정해져 있다 보니...
매번 같은 기사님들이 오는 것 같음...

택배 몰아서 시켰던 때가 있었는데....공교롭게도 다 CJ택배로 배송...
당시 CJ택배 기사님 지나가다가 봐서 인사할 뻔 했음.
39 은성쓰 02.21 13:53  
TTS 겁나 거슬리네요 ㅋㅋㅋ
좀 좋은걸로 쓰지
M Max 02.21 13:59  
대본 써주는 애도 실수한듯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