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 예찬' 논란 장예찬…이번엔 "서울시민 교양수준, 일본 발톱 때만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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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논란 장예찬…이번엔 "서울시민 교양수준, 일본 발톱 때만큼도"

난교 예찬 발언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가 또 다른 과거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장 후보는 2012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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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까도 끝이 없어요...ㅋ    ㅋ)


와...진짜 어디에서 이런 놈들만 골라서 나오는건가.....

1 Comments
M Max 03.14 19:03  
그래도 뽑아줄거니까 뭐 ㅡ..ㅡa
요즘 웃긴게..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 많이 가니까 우쭐 했는지 툭하면 노제펜 때 들먹이면서 조롱하는애들 널렸던 ㅡ..ㅡy~
그런것들이 모여모여.. 저런 부류들한테 원기옥이 된걸지도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