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저렴이 패드 두세개 사서 해보고

다신 안사는..ㅡ..ㅡ..

나키,호리 거기에.. 복제패드.. 도 써봤지만...

처음 쓸땐.. 흡족함..  뭐하러 비싼 패드 쓰지?..싶기도 했던

헌데 문제는 이게 6개월도 못가서.. 버튼 밑 고무패드가 열화되서 눌림이 이상해 진다던가..

아날로그 스틱.. 탄성(복원력)이.. 그냥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림 ㅡ..ㅡ..

까롱이 쓰고 있는거는 과연 어떨지 ㅡ..ㅡy~.. 8비토를 능가할것인가..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