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원희룡, 이천수를 몸종처럼 끌고 다녀"…이천수 "김진애 씨는 누구?"

노땅클럽(Noddang Club)

김진애 "원희룡, 이천수를 몸종처럼 끌고 다녀"…이천수 "김진애 씨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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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반전이네...화려한 변신이네 ㅡ..ㅡa..

1 Comments
85 HIKARU 03.14 15:35  
키워드가 동전이었나 뭐였나...그랬던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