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폰을..

노땅클럽(Noddang Club)

어쩌다 폰을..

52 엑스 2 846 0
샀네요...

오잉!? 정신을 차려보니 결제가 끝난...

요새 폰을 좀 떨어트렸더니 밧데리도 맛이 가는거 같아거 살까말까를 매우 망설였죠.

옵션은 4개가 있었는데요...

1. 밧데리건 느리건 그냥 쓰던거 쓴다

2.갤폴드3 액정 나간거를 고친다 (캐나다 650불, 한국 53만원)

3.저가폰을 산다 ( 그래도 몇백불...)

4.그나마 사고싶은걸 산다 (최소 천불..)

요랬는데요...
2,3번은 너무 돈이 아까워서 그냥 1번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그나마 4번에 사고싶은거에서 세일을 좀 하는게 있었고 학생할인을 받을수 있는데 친한 동생이 머 배운다고 작년까지 학교를 다녓어서 걔 학교 이메일로 인증이 되더군요. 그래서 학생할인까지 적용하니 저가폰보다 약간 더 주는 상태가 되서 갑자기 그냥 구매했습니다...

머 세상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딱히 요새 폰으로 멀 하진 않지만 새폰을 산거죠.. 푸허허허..

2 Comments
87 HIKARU 03.16 02:04  
뭘 사신 겁니까?ㅋ    ㅋ)???
52 엑스 03.17 13:44  
오면 인증하겠씀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