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용 놋북..1년 보증.. 끝나자마자..
읏증.. 뜸...
딱히 편집할때 말고는 그걸로 게임하는것도 아닌데..엇그제 켜니.. 갑자기 화면에.. 네모난 커서들이 깜빡거리기 시작..
여려개가..나왔다 안나왔다.. 자세히 보니.. 그중에 [읒증] 도 있음..ㅡ..ㅡ....하~!... X됐다!!... 했는데..
어제 윈도 업뎃하고.. 글카드라이버 업뎃하니.. 사라지긴 했던...헌데.. 무쟈게 찜찜한...ㅡ..ㅡ.. (...이것이 까롱의 저주인가?....)
거기다 인터넷 깡통피씨는 또 잘 되던게 갑자기.. 전원키면 바로 꺼짐...전에도 가끔 증상있을때 마다 메모리 위치 바꿔끼워서 해결했던지라..
메모리 빼서.. 면봉으로 좀 닦아주고 끼우니 다시 켜짐 ㅡ..ㅡ..헌데.. 메모리 슬롯에 때가 왜 끼는건지.. 이론적으론 밀착되서 그 사이에
뭐가 들어갈 틈이 생기면 안돼는거 아닌가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