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일본 식당 혐한 논란
일본 식당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는 이른바 '와사비 테러' 논란이 종종 불거졌죠. 이번엔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내줘 이걸 마신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식당 측은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피해자는 일부러 그런 것이라 주장합니다.
=============================================================================
일본 내 혐한 무리들이 존재하는 건 사실...
그런데...이렇게 전체가 그런 것처럼 보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는 하네요...─ ─)a
굥 무리들이 JTBC 가짜뉴스라고 압수수색 들어가려나?
본국 모독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