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그동안 조용히 사모은 가성비 스피커...
어쩌다보니...
알리에서 직구로 스피커를 구매해대기 시작...ㅋ ㅋ)
가장 최근에 구매했던 Xdobo Taste 1978
알리 여름세일 때 구매...
저음 베이스가 맘에 듬...볼륨 조금만 키우면 아래집에서 뛰어 올라올 것 같은 느낌...ㅎ ㅎ)
TV 아래쪽에 있는 건 사운드바..
TV사면 5.9인가 6.9인가에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는데....그냥 TV소리보다는 낫지만, 영...불만족스러움...
요건 안방입니다.
어머니가 TV소리 잘 안들린다고 해서 저음 부밍 없이 또렷하게 들리는 모니터 스피커쪽으로 알아보다가...
에디파이어 MR4 구매해서 설치해 드림. 어머니 TV 보시는데 문제 없이 잘쓰고 계심.
이게 제방.
TV는 지난 번에 바꾼 65인치 잘 쓰고 있음. 역시 거거익선임.
아래쪽에 북셀프 스피커는 에디파이어 R1700BT.
구매한지 한 10개월 된 것 같음...
10만원 미만으로 쓰기에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은데, 약간 소리에 모자름이 있음....
그래서 최근에 Akliam D1 DAC를 하나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고 있음(TV 중앙 바로 아래 있는거)
고음 맑아지고 중저음 보강되는 효과가 있고, 볼륨이 전체적으로 커지는 효과가 있음(영화볼 때 목소리 잘 안들리거 보완됨)
그리고 그 앞쪽으로 2개 있는게 Xdobo 너바나 2세대 블루투스 스피커.
아마 이게 스피커 지르기의 시작이었던 것 같음....작지만..소리는 알참....ㅎ ㅎ)
그 외에 Xdobo Wake 1983이란 것도 구매했었음.
지금은 회사에 가져와서 탕비실에서 놓고 잠깐 쓰고 있음. 가요는 못틀게 해서...클래식 위주로 틀고 있음..;;;;
당분간 알리 그만 이용해야겠네요..ㅋ ㅋ);;;
2년 정도 되는 기간에 10만원 미만의 스피커로만 구매하긴 했는데...종류가 넘 많아짐...
그래도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있어야....
회사 다니죠...─ ─)y-~~~ 소액 지르고 메꾸고 소액 지르고 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