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한번 열어줬더니…순식간에 '태풍 피난처'

노땅클럽(Noddang Club)

창문 한번 열어줬더니…순식간에 '태풍 피난처'

문 열어준 사람...


x라 당황스러웠겠는데요...ㅋ     ㅋ);;


은혜 갚는다고 나중에 쥐나 새 잡아서 물어다 주면, 장르가 호러가 될 듯...ㅎ     ㅎ);;;

1 Comments
M Max 09.30 12:36  
애들 뗏갈이 길고양이가 아닌데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