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하자마자 사라졌다"...격전지 투입된 북한군 전투력에 의심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한 북한 군인들이 첫 전투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현지시간 22일, 러시아군 측에 참여한 중국 용병 '뎬유잔'(Dian Yuzhan)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뎬유잔은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북한군 장교 8명이 루한스크 전선에 투입된 첫 전투에서 단 하루 만에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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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가 이야기하는거라서....딱히 신뢰성은 없어 보임...─.─)a
놀러간거 아니고, 용병으로 강제 파병 당한거니...전투 투입되면 전사자는 속출할거고...
1명당 US$2000 줬다고 하던데....이게 파병당한 북한 군인한테 갈 리는 없고..
강제로 US$2000에 목숨 팔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