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먹어' 끝판왕은 커피였다…"더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18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비상계엄 이후에 지난 연말부터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잖아요. 사람들이 지갑을 통 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이 부분부터 소비를 줄였다고요?
바로 커피인데요. 작년 4분기 카페 매출로 살펴보니까 직전 분기보다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커피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숍이고,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벅스 매장 수가 미국,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잖아요.
하지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는 "커피 판매"가 맥을 못 추는 모습입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작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봤더니, 소비위축으로 가장 많이 타격받은 곳이 "카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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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야 안가면 그만인데...
커피 가격 자체가 오르는건...ㅎㄷㄷ;;
기호식품이 아닌 중독식품인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