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먹어' 끝판왕은 커피였다…"더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노땅클럽(Noddang Club)

'안 사먹어' 끝판왕은 커피였다…"더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18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비상계엄 이후에 지난 연말부터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잖아요. 사람들이 지갑을 통 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이 부분부터 소비를 줄였다고요?


바로 커피인데요. 작년 4분기 카페 매출로 살펴보니까 직전 분기보다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커피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숍이고,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벅스 매장 수가 미국,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잖아요.

하지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는 "커피 판매"가 맥을 못 추는 모습입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작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봤더니, 소비위축으로 가장 많이 타격받은 곳이 "카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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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야 안가면 그만인데...


커피 가격 자체가 오르는건...ㅎㄷㄷ;;


기호식품이 아닌 중독식품인데....─ㅅ─)


4 Comments
M Max 02.18 13:15  
지나다 보면 저가 커피전문점들은 그닥 가격 안올렸던데.. 여전히 사람도 많고...
난 아아 를 그닥 않좋아해서 딱히 이용을 안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줄인게 커피가 아니라.. 식당밥 아님?... 
주변 식당들 겁나게 문 닫던데.. 특히 백반집들이 사라짐..
90 HIKARU 02.18 13:26  
그러고보니....커피는 끊은게 아니고 저가 커피점으로 많이들 바꾼 것 같고...
점심 때 식당을 안가고 편의점에서 대충 떼우는 애들이 많아진 것 같기는 함...─  ─)a

커피가 아니고 밥을 끊은거구나.....
M Max 02.18 14:52  
편의점 도시락도 그나마 도시락 형대 갖춘건 최소 5천원 이상부터 좀 먹을만한 구성은 6천원 이상부터라... 
딱히 가성비도 아님. 영양가도 없고... 야채라고는 볶은김치 하나에다 죄다 인스턴트로 꽉꽉 채워진...
진짜 간사한 놈들인게.. 식당물가 올라가면 딱히 이유도 없으면서 도시락 가격도 같이 쳐올림...
90 HIKARU 02.18 15:52  
점심값 너무 많이 듦...
근데...생각해보니...회사에서 점심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