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안지고 잘 피해다녔다고 포상하는 듯...
잼버리 파행'을 계기로 여성가족부의 폐지론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 들어 여가부 예산은 2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으로 올해보다 9.4% 증가한 1조 7천 15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가족정책 예산이 늘어난 대신 양성평등, 청소년 관련 예산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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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함....ㅋ ㅋ)
서울 한복판에서 사람이 150명 넘게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짐
행정 무능으로 지하차도에서 14명이 사망했는데 아무도 책임 안짐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해도 아무도 책임 안짐 + 공금 횡령, 방탕 집행에 대해 아무도 책임 안짐...
그냥 버티면 됩니다....ㅋ ㅋ)
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