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탄원하겠다"더니‥주호민 측 '유죄 의견서'
자신의 발달장애 자녀를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한 웹툰작가 주호민 씨 측이 "해당 교사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다"던 말과 달리 "해당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수교사 측 김기윤 변호사는 "의견서는 관련한 증거 서류까지 약 40페이지에 달한다"며 "'편향된 언론보도로 인해 피해자가 가해자로 전락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
중간에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음에도...
오만함에 가득차 있어....
결국...
나락행 열차 종착역까지 가겠다고 선언...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