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
아침에 회사에서 일 안하고 애플 이벤트 보기했습죠..ㅋㅋ
머 하튼 신형 애플워치와 신형 아이폰을 발표했구요..
모두의 예상대로 드디어 타입C가 달렸씁니다~~우왕~~~
저번 아이폰14는 거의 버리다시피 하더니 이번 아이폰15는 저번 아이폰14 pro의 칩을 달아줬네요...워우....왠일!?
그리고 아이폰15 프로에는 티타늄바디를 써서 무게를 줄이고 칩은 그래픽에 엄청 중점을 줬네요..
폰으로 하는 바하4리맥과 에세신 크리드라니....
거기에 폰으로 영상 엔코딩이라니요.....
이러면 아이폰과 다른 제조사들의 칩성능차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하지만 역쉬나 존재하는 급 나누기...칩은 전세대 프로꺼를 달아줬지만 아직도 아이폰에는 안넣어주는 AOD....
그외에도 자잘한....
그래도 이번 아이폰 기능중 젤 맘에 든거는 아이폰에 자체 울트라 와이드밴드가 달려있어서 15끼리는 서로 찾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즉...광장..시장..기타등등..복잡한 동네에서 서로 찾아주는 거죠..이건 꽤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애플워치 시리즈 9
아이폰쪽보다 애플워치가 훨 낫네요..
신형 칩셋이 들어가면서 시리가 애플워치 자체에 들어가서 폰이 없어도 시리를 쓸수 있구요~
아이폰급의 급 나누기는 없구요~ (머 울트라랑 그냥 애플워치는 가격차가 2배인데 같은 칩셋...)
이번엔 환경에 대해 엄청 강조하면서 몇%가 리싸이클재료를 썼고 어쩌구 저쩌구...지네가 2030년까지 모든 재료를 다 리싸이클로 어쩌구 저쩌구..
하네요...
머 그렇습니다...
딱히 애플꺼를 쓰지도 않고 사지도 않는데 매년 보네요..ㅋ
와이프꺼 애플워치나 바꿔주면 될듯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