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이어 건보재정 투입, 간호사 활용 본격화…'장기전' 태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49309?rc=N&ntype=RANKING

1천285억 예비비 지출 이어 1천882억원 건보재정 지원…간호사 업무 확대
전공의 10명중 1명 이상 이탈…정부, 故이태석 신부 언급하며 "신뢰회복하라"
의사 커뮤니티에 의료현장 남은 전공의 조롱글…여론은 11%만 "의대정원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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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계획도...대비도 없이...

총선용으로 일단 질러 놓고,

원래부터 의사에 호의적이지 않은 국민 여론 이용하면서...

그게 민심이네...뭐네...하면서

공공의 적...의사 만들기로 버티고 있네요...─   ─)

해결이 아니고, 총선까지 버티기....하다가,

총선 결과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의대 정원 늘린다고 일방적인 발표하기 전까지..

의사는 대표적인 보수 집단이어서, 굥과 국짐이 잘 활용해 먹고 있었음...

그러다가, 의대 정원 늘리기가 필요해서 꼬리흔들던 의사 협회 팽~시켜버리고 지금 이 x랄인 거.....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