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사직서 제출..."이러다 의료 파국 올 수도"
정부는 의대 증원 신청이 3,401명이나 나오자, 2천 명 늘려도 교육에 문제가 없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원을 5배 늘려 달라고 신청한 충북대의 의대 교수들은, 대학이 의대 교육과 지역 의료 현실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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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을 많이 신청할수록 지원금도 늘려주고, 금뺏지도 준다고 뒤로 약속.
애들 데리고 돈 장사하는 대학과 재단이 앞뒤 안가리고 증원을 마구잡이로 늘려서 신청하게 만듬
증원 요청 숫자를 봐라~~이게 바로 민심이고, 2천명 증원에 어떤 문제도 없다는 근거로 삼음.
에휴...
언제나처럼....그 모든 피해는 국민이 다 떠안음...
이 시기에 응급이나 중증으로 입원하는 일이 없어야 됨..
병원 실려가도 인원없어 간호사가 진료함...;;;
잘못되면....병원장이 책임질 거임....그렇게 하라고 시킨 굥 무리들은 잘못이 없음...
각자도생......난이도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