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낭인으로 보는...닛뽄 시대극 게임들이 안고있는 불안요소 ㅡ..ㅡ..
그동안은 몇몇 게임들 빼곤 잘 피해가나 했는데.........낭인에 또 등장하는듯..ㅡ..ㅡ..
뭐 자기네 나라에선 위인이니까 가져다 쓴다지만.. 해외에도 팔아먹을 게임에는 주변국 생각도 좀 해야 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막나가겠다는 건지 ㅡ..ㅡa...
이번사태로 그간 좀 위태위태, 하면서도 찜찜 했던 게임들 뭐가 있었나 돌아보면..........
신.귀무자 = 임진왜란 왜곡... 죽어도 대륙침략이라고 우김...
그러면서 대륙에 보내진 병사들이 인간성을 인위적으로 삭제당한 환마병이라고 우김..그나마 지들이 만행 저질렀다고 인정은함 (비한글화 발매)
용과6,용과 유신 = 6은 개뜬굼없이 야마토 전함 등장시키고, 유신도 닛뽄 주변국에겐 그닥 안반가운.. 료마 등장..
고스트오브 스시마 = 원나라 시대까지 올라가서 역사 왜곡까진 아니지만 엄청난 미화..(대부분이 기저귀 차고 다니던 놈들이..).. ㅡ..ㅡ....
뭐 여기까진 진짜 좀 아슬아슬 한 줄타기 행보로 보여져지는.. 좀 찜찜한 게임(에이 게임인데 뭐~) 정도 였는데..........
그러더니........이번엔..... 쇼인까지 등장시킴 ㅡ..ㅡy~... 뭐.. 지네 나라 위인이라는데... 그러거나 말거나기는 한데... 그동안은 어떻게 참았데???
유럽에서 히틀러 키운 선생이나 맨토를 미화한... 관련 게임 나오면 볼만 하겠다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