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4울트라 어제 받음...
데이터 옮기고...
추가로 필요한거 세팅하고....
케이스 씌우고..
강화유리 붙이고..(밤에 했더니..먼지 많이 들어감..)
오늘 아침부터 갤럭시S24울트라 사용 시작...
....근데...아무런 감흥이 없어요....ㅋ ㅋ)
붙여놓았던 강화유리는 지문인식이 잘 안되서 일반 필름으로 바꿔야 될 듯 싶고..
그 외에는
음악듣기, 유튜브, 넷플릭스, 가끔 캔디 크러쉬 사가 플레이 하는 정도니...
기존 쓰던거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화면이 좀더 크고 무게가 있어서, 뒷주머니에 넣기는 살짝 부담스러워진거....
배터리는 오래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