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환상이야?" 고구려 사극 '우씨왕후' 중국풍 고증 논란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사극 '우씨왕후'가 고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의상이 고구려가 아니라 중국풍이라는 비판입니다.
이달 말 공개 예정인 고구려 배경의 사극 '우씨왕후'입니다.
논란이 커진 건 극 중 고구려의 재상 역할이 공개되면서입니다.
누리꾼들은 "고구려 사극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중국 드라마 속 의상과 비교해 비슷한 점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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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주가 전종서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과대평가 받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원래부터 볼 생각이 없었음...─ ─)
딕션도 안좋고...쟁쟁거리는 목소리 톤에...
딱히 액션이 좋은 것도 아니고...주연 배우급이 아닌 것 같은데....뭔가 계속 주연을 맡는 것 같음..
한소희만 하겠냐만...─ ─)y-~
믿거해도 되는....
그건 그렇고....의상 저건...무슨 중국 자본이 들어갔나 보네요....─ㅅ─)a 그냥 봐도 중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