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다시 구매....
지난 번 구매를 교훈(?) 삼아..
처음 구매했던 말보로라이트 향, 알로에베라 향 구매했음...
+그래도 다른거 한 번 더 도전해 보고자...
알로에 향만큼 무난하다는 복숭아향 1개 추가해 봤음..
지난 번 2개 하수구행....
금전적 여파가 있어...
복숭아향은 혹시 맞지 않아도....그냥 사용해 볼 생각....─..─)
정 안맞으면, 복숭아향 애용하는 직원한테 주면 될 듯....
이번에 구매한 걸로...
추석 이후까지 사용하면...무난...
한달에 120m짜리 1개에서 1개 반 정도 사용하는 것 같음...
그래도..뭐....연초에서 갈아타서 타르 끊었으면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몸에서 연초 냄새 안나서 좋은 것 같고....
그나저나...연초는 현금 박치기로 구매했었는데....
연초 구매 안하니까....현금 쓸 일이...아예 없어지네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