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을 누가 뽑아줘?" 분노…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노땅클럽(Noddang Club)

"미필을 누가 뽑아줘?" 분노…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게 되면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할 곳이 나오기만 내내 기다리다, 결국 면제된 사람이 올해도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년 전 같은 지적에 당국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요.

왜 아직도 바뀌질 않은 건지, 해결 방법은 없는지, 안희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현역도 모자른데...


4급 보충역끼리 따로 부대 만들어서 현역으로 보내는 방법이 있는...─   ─)a

0 Comments